서울 주요 입시학원/최고 3.5대 1 경쟁

서울 주요 입시학원/최고 3.5대 1 경쟁

입력 1992-01-16 00:00
수정 199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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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사설입시학원의 올해 입학경쟁률이 최고 3.5대 1을 기록했다.

일부 명문학원에는 특히 학력고사 3백점 이상의 고득점자가 크게 몰려 내년도 대학입시의 고득점자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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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 입학학력고사에서 2백90점대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고도 떨어진 학생들이 재수를 많이 선택해 지난해 보다 종로학원은 2백50명,대성학원은 6백명씩 무시험합격자를 더 늘려 뽑았으며 이들 학원을 지원한 3백점 이상 고득점자는 1천2백8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2-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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