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입시학원/최고 3.5대 1 경쟁

서울 주요 입시학원/최고 3.5대 1 경쟁

입력 1992-01-16 00:00
수정 199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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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사설입시학원의 올해 입학경쟁률이 최고 3.5대 1을 기록했다.

일부 명문학원에는 특히 학력고사 3백점 이상의 고득점자가 크게 몰려 내년도 대학입시의 고득점자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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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학 입학학력고사에서 2백90점대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고도 떨어진 학생들이 재수를 많이 선택해 지난해 보다 종로학원은 2백50명,대성학원은 6백명씩 무시험합격자를 더 늘려 뽑았으며 이들 학원을 지원한 3백점 이상 고득점자는 1천2백8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2-01-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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