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를 찾은 해외바이어는 90년의 1천8백25명에 비해 45%가 증가한 2천6백46명으로 집계됐다.
15일 무공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구매를 위해 방한한 바이어가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2.9% 증가한 1천62명에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원화의 절하와 함께 노사분규가 진정되고 해외무역관이 바이어들을 적극 유치한 결과 90년보다 무려 79%가 늘어난 1천5백84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가 1백37%로 가장 높았고 중남미지역 74%,북미지역 54%,중동지역47%,EC지역34%,아시아및대양주지역 31%의 순이었다.
또 품목별로는 섬유가 1백40%나 증가해 올해 전망을 밝게해준 반면 전기·전자는 13%에 그쳐 우리나라 전자제품과 부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바이어들이 중국 및 동남아지역으로 수입선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무공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품구매를 위해 방한한 바이어가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2.9% 증가한 1천62명에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원화의 절하와 함께 노사분규가 진정되고 해외무역관이 바이어들을 적극 유치한 결과 90년보다 무려 79%가 늘어난 1천5백84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가 1백37%로 가장 높았고 중남미지역 74%,북미지역 54%,중동지역47%,EC지역34%,아시아및대양주지역 31%의 순이었다.
또 품목별로는 섬유가 1백40%나 증가해 올해 전망을 밝게해준 반면 전기·전자는 13%에 그쳐 우리나라 전자제품과 부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바이어들이 중국 및 동남아지역으로 수입선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992-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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