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정파는 정당결성·언론자유 보장 합의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의 4개 정파는 14일 최고민족회의(SNC) 실무급 회담을 갖고 정당 결성 및 언론 자유를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때를 같이해 캄보디아 정부는 전쟁포로와 정치범 2백90명을 15일 석방하기로 했다.
이번 SNC 회담에 참석했던 소식통들은 회담 종료시점부터 정당 결성을 원하는 모든 단체는 SNC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야당 성향의 신문들도 수도 프놈펜을 비롯,캄보디아 전역에서 자유로이 배포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호르 남홍 캄보디아 외무장관을 비롯,4개 정파의 실무진들과 유엔 안보이 5개 상임이사국 대표 등이 참가했으며 국제적십자사(ICRC) 현지 책임자들과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ER) 대표들도 동석했다.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의 4개 정파는 14일 최고민족회의(SNC) 실무급 회담을 갖고 정당 결성 및 언론 자유를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때를 같이해 캄보디아 정부는 전쟁포로와 정치범 2백90명을 15일 석방하기로 했다.
이번 SNC 회담에 참석했던 소식통들은 회담 종료시점부터 정당 결성을 원하는 모든 단체는 SNC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야당 성향의 신문들도 수도 프놈펜을 비롯,캄보디아 전역에서 자유로이 배포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호르 남홍 캄보디아 외무장관을 비롯,4개 정파의 실무진들과 유엔 안보이 5개 상임이사국 대표 등이 참가했으며 국제적십자사(ICRC) 현지 책임자들과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ER) 대표들도 동석했다.
1992-01-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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