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고 직원 채용/부안우체국장 영장

뇌물받고 직원 채용/부안우체국장 영장

조승진 기자 기자
입력 1992-01-09 00:00
수정 1992-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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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승용기자】 전주지검 수사과는 8일 돈을 받고 직원을 채용한 전북 부안우체국장 김형기(57·전주시 중화산동 2가 495) 서무과장 김정옥씨(57·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12)등 2명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에게 뇌물을 준 우체국 직원 송정섭씨(37)를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김국장등은 지난 90년 12월 이 우체국에 임시직으로 근무하던 송씨로부터 기능직 정식직원으로 채용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6백80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2-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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