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피트 윌리엄스 미국방부 대변인은 7일 금년도 팀 스피리트훈련 중단과 관련,이는 분명히 「유예」된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앞으로의 훈련에 대해 한국정부와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팀 스피리트보다 규모가 작은 미군 단독,혹은 한국군과의 합동훈련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팀 스피리트 훈련을 위한 전략공수 지상수송 및 부두작전 등에 소요될 경비는 2천1백40만달러가 계상되었다고 말하고 훈련중단 결정에 따라 준비과정에서 이미 사용된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합동참모훈련기금에 반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의 핵문제에 관한 자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확신을 갖게 될 때까지 주한미군 2단계(93∼95년)감축계획은 계속 유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팀 스피리트보다 규모가 작은 미군 단독,혹은 한국군과의 합동훈련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팀 스피리트 훈련을 위한 전략공수 지상수송 및 부두작전 등에 소요될 경비는 2천1백40만달러가 계상되었다고 말하고 훈련중단 결정에 따라 준비과정에서 이미 사용된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합동참모훈련기금에 반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의 핵문제에 관한 자세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확신을 갖게 될 때까지 주한미군 2단계(93∼95년)감축계획은 계속 유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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