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씨 일가 소유주식/86억원어치 처분

정주영씨 일가 소유주식/86억원어치 처분

입력 1992-01-08 00:00
수정 199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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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전현대그룹 명예회장 일가가 보유중인 계열사주식을 최근 대량처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정전명예회장의 3남인 정몽근 김강개발회장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24일까지 자신이 보유중인 자사주 23만3천주를 23억8천5백만원에 장내에서 처분했다.

또 정전회장의 5남인 정몽헌현대전자회장은 지난해 12월24일부터 28일까지 현대종합목재 주식 2만6백20주를 2억4천1백만원에 매각했다.

한편 이에앞서 정주영전회장은 지난해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보유중인 현대건설 주식 16만주와 인천제철 주식 13만8백주를 59억8천2백만원에 장외로 처분했었다.

1992-0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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