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은둔속 90회 생일 맞아

20여년 은둔속 90회 생일 맞아

입력 1992-01-06 00:00
수정 1992-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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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27일로 90회생일을 맞은 세계적인 여배우 마를레네 디트리히여사(사진은 62세때의 모습)가 모국인 독일언론들로부터 대대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독언론들은 일제히 그녀가 독일이 배출한 세계 영화계의 유일한 스타라고 지적하고 비록 30세때 미국에 건너가 그곳 시민권을 얻고 2차대전중에는 미군들을 위한 영화에 출연,독일인들이 그녀에 대해 달갑지않은 기억을 갖고 있지만 이제는 이러한 과거를 이해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현재 파리 몽테뉴가에서 20년동안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는 끝까지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1992-01-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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