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과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6일 상오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이 핵안전협정 서명·비준·발효절차를 모두 마치면 올해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한미양국 정상은 회담을 갖고 남북관계진전을 비롯,한반도 주변정세를 중점 논의할 것』이라며 『양국 정상은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와 비핵공동선언 채택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이같은 인식에 따라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중단에 합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고위소식통은 이날 『한미양국 정상은 회담을 갖고 남북관계진전을 비롯,한반도 주변정세를 중점 논의할 것』이라며 『양국 정상은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와 비핵공동선언 채택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이같은 인식에 따라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중단에 합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2-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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