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도네시아측과 합작한 서마두라 유전개발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
30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서마두라광구의 지원대책과 함께 내놓은 선행조건을 한국측 조광권자인 코데코사(사장 최계월)가 거부하겠다고 공식통보해 옴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서마두라광구의 지원대책을 백지화하고 코데코사와 석유개발공사가 맺은 경영관리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도록 유개공에 지시했다.
코데코사는 한국정부의 지원조건이 자신들의 입장을 무시한 것이라고 전제,이를 거부한다며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서마두라광구의 지원대책과 함께 내놓은 선행조건을 한국측 조광권자인 코데코사(사장 최계월)가 거부하겠다고 공식통보해 옴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서마두라광구의 지원대책을 백지화하고 코데코사와 석유개발공사가 맺은 경영관리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도록 유개공에 지시했다.
코데코사는 한국정부의 지원조건이 자신들의 입장을 무시한 것이라고 전제,이를 거부한다며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991-12-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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