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정붕괴 위기/조기총선론 대두

「이」 연정붕괴 위기/조기총선론 대두

입력 1991-12-31 00:00
수정 1991-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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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라파엘 에이탄 이스라엘 농무장관은 이츠하크 샤미르총리가 조기 총선거 실시를 위해 금주 사임할지 모른다는 추축이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정식으로 사임했다.

내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는 총선거가 앞당겨 실시되면 2개월전 마드리드에서 개시되어 내년 1월7일 워싱턴에서 재개될 중동평화회의가 지연될 수 있다.

에이탄 농무장관은 선거개혁을 둘러싼 샤미르 총리와의 견해차로 사임한다고 지난 24일 발표한뒤 29일 각의에서 샤미르 총리에게 사표를 공식제출했다.

에이탄 농무장관의 사임으로 1백20석의 의회에서 현 연정이 차지하는 과반수선초과 의석수는 불과 8석으로 줄어들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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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르 총리의 측근인 모세 카트자브 운수장관은 각의후 기자들에게 금주가 내각의 진퇴에 중대한 한주가 될것이 틀림없다면서 『조기 총선거가 샤미르 총리의 리쿠드당에 유리할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1-12-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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