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8의 3 덕산빌딩 1층 강산식당 주방에서 식당주인 조현옥씨(30·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이웃 식당종업원 조희용씨(23)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얘기를 나누기위해 식당에 들렀으나 인기척이 없어 주방에 들어가보니 주인 조씨가 왼쪽 가슴에서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씨는 『얘기를 나누기위해 식당에 들렀으나 인기척이 없어 주방에 들어가보니 주인 조씨가 왼쪽 가슴에서 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1-12-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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