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홍일표판사)는 27일 지난 85년 해체된 국제그룹회장 양정모씨(69)가 그룹을 인수한 한일합섬을 상대로 1천2백만주의 주식을 돌려달라며 낸 재산반환청구소송에서 『당시의 인수계약은 강압에 의한 것으로 볼수없다』는 이유로 양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1991-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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