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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구소련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원로 정치인의 대열에 들어선 시민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26일 내외신 기자들과 고별만찬을 갖고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나는 정치무대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에 대항하는 야당 지도자로 변신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를 분명히 부인하면서 최근 옐친 대통령과 9시간동안 이야기 했으며 그것은 『관심이 서로 비슷한 사람들간의 대화였다』고 말했다.
◎스페인 정착 가능성/스페인방송 보도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 스페인의 한 민간방송은 27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구소련대통령이 스페인에 정착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1991-12-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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