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21일 이모군(17·구로구 고석2동)등 10대 소년8명을 특수강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모군(16·양천구 신정동)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중학교 퇴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3일 상오2시쯤,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한 디스코장에서 만난 강모양(20·회사원·동작구 상도2동)자매등 4명을 이군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양천구 신정4동의 한 맥주집으로 데려가 흉기를 들이대고 번갈아 폭행하는 등 지난 5월초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10∼20대 여성들을 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중학교 퇴학생인 이들은 지난달 23일 상오2시쯤,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에 있는 한 디스코장에서 만난 강모양(20·회사원·동작구 상도2동)자매등 4명을 이군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양천구 신정4동의 한 맥주집으로 데려가 흉기를 들이대고 번갈아 폭행하는 등 지난 5월초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10∼20대 여성들을 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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