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인학원(이사장·심창유)은 20일 재단 징계위원회를 열고 교수협의회 회장 장석우교수(53·교육학)를 「교수·학생들을 선동하는등 학내 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파면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측은 이에앞서 열기로 한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전체 교수회의가 학생들의 저지로 무산되자 교수협의회에서 탈퇴한 교수 93명의 서명을 받아 현 부총장인 장윤익교수(53)를 총장으로 임명해 줄 것을 재단측에 요청했다.
대학측은 이날 교내 대학원 강당에서 지난 13일 사임한 박재규 전총장의 후임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총학생회(회장 정성준 전자3년)소속 학생 50여명이 출입문을 원천 봉쇄함으로써 무산됐다.
한편 학교측은 이에앞서 열기로 한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전체 교수회의가 학생들의 저지로 무산되자 교수협의회에서 탈퇴한 교수 93명의 서명을 받아 현 부총장인 장윤익교수(53)를 총장으로 임명해 줄 것을 재단측에 요청했다.
대학측은 이날 교내 대학원 강당에서 지난 13일 사임한 박재규 전총장의 후임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총학생회(회장 정성준 전자3년)소속 학생 50여명이 출입문을 원천 봉쇄함으로써 무산됐다.
1991-1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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