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유혈시위/경찰 발포로 학생 1명 사망/수도에 군투입

캄보디아 유혈시위/경찰 발포로 학생 1명 사망/수도에 군투입

입력 1991-12-22 00:00
수정 1991-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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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로이터AFP외신종합】 캄보디아 경찰이 21일 인권보장과 연행학우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발포,대학생 1명이 목숨을 잃고 시위대가 3천여명 규모로 늘어나면서 경찰대신 군병력이 투입되는 등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날 발포사고는 1천여명의 시위학생들이 인권보장과 지난번 시위과정에서 연행된 7명의 학우석방을 요구하며 상가지역인 아카르 메안지역에서 의회쪽으로 시가행진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이에따라 수십명의 젊은이들이 부근의 경찰차고지와 병원에 불을 지르려고 하는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위는 더욱 격렬해졌다.

캄보디아정부는 주요시가지가 교통이 마비되는 등 시위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자 수도의 질서회복을 위해 군병력을 투입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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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훈센총리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캄보디아민족평의회(SNC)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하려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정정불안」을 이유로 귀국을 취소했으며 외국투자가들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위중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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