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전국 동시인쇄 시대로/대구공장 기공… 내년 5월초 준공

서울신문 전국 동시인쇄 시대로/대구공장 기공… 내년 5월초 준공

입력 1991-12-21 00:00
수정 1991-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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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전국동시인쇄시대」의 새 장을 열게 된다.

서울신문사는 20일 하오2시 대구시 달서구 장동 306의119 성서공단 제1차2지구에서 신우식사장을 비롯,임직원과 대구·경북지역 지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신문사 대구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해봉대구시장,김우현경북지사,손경호경북도의회 의장,박로영대구지방경찰청장,천기호경북지방경찰청장등 대구·경북지역 기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32면 자동합쇄

대구공장은 부지 2천평에 지하1층,지상4층,연건평 1천3백21평 규모로 내년 5월초에 준공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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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32면 합쇄의 초고속컬러윤전기 시설과 함께 발송·포장의 자동화,전송시스템을 갖춘 이 공장은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을 본사와 동시에 인쇄,영호남과 제주·충남일원의 독자여러분에게 현재보다 24시간 빠른 뉴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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