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국영기업 내년 임금 인상률/총액기준 5% 이내로 확정

23개 국영기업 내년 임금 인상률/총액기준 5% 이내로 확정

입력 1991-12-19 00:00
수정 199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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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8일 상오 강현욱 경제기획원차관주재로 23개 정부투자기관 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투자기관 임금안정 대책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부투자기관의 임금인상률을 총액기준으로 5%이하에서 책정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내년에 정부투자기관의 임원급 이상의 임금과 대졸신입사원의 초임을 동결하는 한편 수당 등 각종 형태의 급여신설을 않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임금협상대상자가 아닌 정부투자기관의 사무직·관리직의 임금이 노사협상에서 타결된 임금인상률과 동반상승하지 않도록 하고 이같은 임금안정시책을 따르지 않는 정부투자기관에 대해서는 사장문책 등의 제재를 내릴 방침이다.

1991-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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