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특기생 뽑아/허위졸업장 발급/광주 숭신공고

체육특기생 뽑아/허위졸업장 발급/광주 숭신공고

최치봉 기자 기자
입력 1991-12-18 00:00
수정 1991-1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최치봉기자】 광주 숭신공고(전숭의실고)가 체육특기자로 입학한 학생을 청강생으로 처리한뒤 허위졸업장을 줘 졸업시킨 사실이 밝혀졌다.

전남경찰청은 17일 지난 79년 이학교에 축구선수로 입학,82년에 졸업한 양향규씨(31·전북 무주군 안성면 사전리)의 고소에 따라 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양씨에 따르면 최근 취직하기 위해 졸업증명서 발급신청을 했으나 학교측이 『학적부에는 양씨의 졸업장 일련번호인 13445호 난에 서모씨(31·현프로축구 선수)이름이 적혀 있고 양씨는 없어 졸업증명서를 발급해 줄 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1991-12-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