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의 2차에이즈검사때 이상소견을 보여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가운데 매년 10%이상이 검사를 꺼리거나 행방불명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별도의 관리가 요망되고 있다.
더욱이 재검사대상 대부분이 술집이나 이·미용업소 종업원들로 방치될 경우 에이즈감염가능성이 높은데다 당국도 이들에 대한 소재파악조차 하지못하고 있어 에이즈방역체계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다.
9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검사때 음성반응자로 분류됐지만 이상물질이 검출된 자(의학계에서는 에이즈감염미확정자)가 매년 3백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가운데 10%이상은 재검하려해도 그 소재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재검사대상 대부분이 술집이나 이·미용업소 종업원들로 방치될 경우 에이즈감염가능성이 높은데다 당국도 이들에 대한 소재파악조차 하지못하고 있어 에이즈방역체계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다.
9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검사때 음성반응자로 분류됐지만 이상물질이 검출된 자(의학계에서는 에이즈감염미확정자)가 매년 3백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가운데 10%이상은 재검하려해도 그 소재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1-1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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