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오늘 대책회의
정부는 우크라이나공화국의 독립등 소연방의 붕괴에 따라 앞으로 대소경협 상대방을 소련의 각 공화국으로 전환하고 대소차관에 대해 러시아공화국등에 추가지급보증을 요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소련사태를 보고하기 위해 9일 급거 귀국한 주소대사관의 이강두경제공사는 『소연방이 붕괴되면서 앞으로 소련의 국가체제가 영연방과 가까운 형태로 재편될 것이라는 게 현지의 지배적인 관측』이라고 말하고 『이에 따라 그동안 소연방을 상대로 해온 우리의 대소경협 방향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공사는 이날 최각규부총리를 방문,최근의 소련경제 사정등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정부대응방안을 협의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공사가 귀국함에 따라 10일 경제기획원·외무부·재무부·상공부등 관계부처 차관보급의 대소경협대책회의를 열고 대소차관 추가제공 여부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크라이나공화국의 독립등 소연방의 붕괴에 따라 앞으로 대소경협 상대방을 소련의 각 공화국으로 전환하고 대소차관에 대해 러시아공화국등에 추가지급보증을 요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소련사태를 보고하기 위해 9일 급거 귀국한 주소대사관의 이강두경제공사는 『소연방이 붕괴되면서 앞으로 소련의 국가체제가 영연방과 가까운 형태로 재편될 것이라는 게 현지의 지배적인 관측』이라고 말하고 『이에 따라 그동안 소연방을 상대로 해온 우리의 대소경협 방향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공사는 이날 최각규부총리를 방문,최근의 소련경제 사정등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정부대응방안을 협의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공사가 귀국함에 따라 10일 경제기획원·외무부·재무부·상공부등 관계부처 차관보급의 대소경협대책회의를 열고 대소차관 추가제공 여부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991-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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