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임송학기자】 군산공항 시설 기공식이 7일 상오 전북 옥구군 옥서면 선연리 군산 미공군기지 북쪽에서 최용복 도지사등 기관장과 주민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통부와 전북도는 88억원을 들여 옥구군 옥서면 선연리 미공군기지 북쪽 부지 4만3천여평에 주기장을 비롯,유도로·여객청사·주차장등 공항 시설공사를 내년 7월에 완공,8월부터 군산∼서울,군산∼제주에 민항기가 취항토록 할 계획이다.
전북에서는 지난 68년부터 72년까지 4년동안 전주∼서울 항로에 민항기가 운항됐었으나 72년4월 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운항이 취소됐었다.
그러나 그동안 도내 공단이 확장되고 군산광역산업기지의 조성등으로 항공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수출업체들도 외국 바이어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 조속한 민항기 취항이 요구되어 왔었다.
교통부와 전북도는 88억원을 들여 옥구군 옥서면 선연리 미공군기지 북쪽 부지 4만3천여평에 주기장을 비롯,유도로·여객청사·주차장등 공항 시설공사를 내년 7월에 완공,8월부터 군산∼서울,군산∼제주에 민항기가 취항토록 할 계획이다.
전북에서는 지난 68년부터 72년까지 4년동안 전주∼서울 항로에 민항기가 운항됐었으나 72년4월 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운항이 취소됐었다.
그러나 그동안 도내 공단이 확장되고 군산광역산업기지의 조성등으로 항공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수출업체들도 외국 바이어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 조속한 민항기 취항이 요구되어 왔었다.
1991-1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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