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베오그라드 AP UPI 연합】 크로아티아공화국에서 산발적 전투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이 공화국 출신인 스티페 메시치 유고슬라비아 연방간부회 의장(대통령)은 5일 유고연방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면서 의장직을 공식 사임했다.
한편 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공대통령은 독립국으로서의 국제적 승인을 얻기위한 외교노력의 일환으로 이날 독일로 떠났다.
메시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크로아티아 의회에서 발표한 사임성명에서 『지금까지 소임을 다해왔으나 이제 유고연방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한편 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공대통령은 독립국으로서의 국제적 승인을 얻기위한 외교노력의 일환으로 이날 독일로 떠났다.
메시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크로아티아 의회에서 발표한 사임성명에서 『지금까지 소임을 다해왔으나 이제 유고연방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1991-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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