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까지… 이자는 지급”
【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은 서방선진7개국(G7)의 외채부담 경감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93년 1월1일까지 외채 원금상환을 전면 중단한다고 4일 발표했다.
소련 대외경제은행은 각 외국은행들에 텔렉스를 통해 5일부터 외채원금의 상환중단 실시를 통보했다고 세르게이 볼코프 은행 대변인이 밝혔다.
소련은 그러나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있은 G7과 소련 8개 공화국간의 합의에 따라 외채에 대한 이자는 계속 지급하게 된다.
당시 G7은 소련 외채중 36억달러의 상환을 93년까지 연기해 주기로 했으며 8개 공화국은 6백50억∼1천억달러로 추정되는 외채상환에 공동책임을 질 것을 약속했었다.
볼코프 대변인은 소련 경제를 잠정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공화국간 경제위원회로부터 외채상환의 중단을 각국에 통보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은 서방선진7개국(G7)의 외채부담 경감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93년 1월1일까지 외채 원금상환을 전면 중단한다고 4일 발표했다.
소련 대외경제은행은 각 외국은행들에 텔렉스를 통해 5일부터 외채원금의 상환중단 실시를 통보했다고 세르게이 볼코프 은행 대변인이 밝혔다.
소련은 그러나 지난달 모스크바에서 있은 G7과 소련 8개 공화국간의 합의에 따라 외채에 대한 이자는 계속 지급하게 된다.
당시 G7은 소련 외채중 36억달러의 상환을 93년까지 연기해 주기로 했으며 8개 공화국은 6백50억∼1천억달러로 추정되는 외채상환에 공동책임을 질 것을 약속했었다.
볼코프 대변인은 소련 경제를 잠정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공화국간 경제위원회로부터 외채상환의 중단을 각국에 통보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1991-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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