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학준기자】 1일 0시2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인계동 1011 앞길에서 흥국생명 남수원지점 영업소장 이덕기씨(29·성남시 수정구 상덕동 348)가 배등 3곳을 흉기로 찔려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A레스토랑 종업원 이국철씨(33)가 발견,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1991-1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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