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 수질 크게 나빠져/“페놀소동” 낙동강은 1급수로 개선
팔당·의암호등 한강수계 주요 상수원의 수질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10월의 수질·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10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ppm으로 1급수(1ppm이하)수준을 겨우 유지했으나 올 10월에는 1.4ppm으로 나빠져 2급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암호의 BOD평균치도 2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ppm보다 높아져 1급수를 훨씬 넘어섰다.
그러나 페놀사태를 빚었던 낙동강수계는 상류인 안동에서 하류 구포까지 5곳의 측정지점 가운데 물금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BOD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아져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히 안동·남지·구포등 측정지점 3곳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환경기준치를 밑돌았다.
팔당·의암호등 한강수계 주요 상수원의 수질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발표한 지난 10월의 수질·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10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ppm으로 1급수(1ppm이하)수준을 겨우 유지했으나 올 10월에는 1.4ppm으로 나빠져 2급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의암호의 BOD평균치도 2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ppm보다 높아져 1급수를 훨씬 넘어섰다.
그러나 페놀사태를 빚었던 낙동강수계는 상류인 안동에서 하류 구포까지 5곳의 측정지점 가운데 물금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BOD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아져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히 안동·남지·구포등 측정지점 3곳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환경기준치를 밑돌았다.
1991-1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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