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 문화원 피습/대학생 화염병 던져

광주 미 문화원 피습/대학생 화염병 던져

최치봉 기자 기자
입력 1991-11-30 00:00
수정 199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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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기자】 전남지역 총학생회 연합(남총련)소속 대학생 5백여명은 29일 상오6시50분쯤 광주시 서구 양림동 광주미문화원 앞에서 전시지원협정과 농산물수입개방반대등의 구호를 외치고 화염병등을 던지며 10여분간 기습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전시지원협정과 농산물 수입개방을 강요하는 미국을 추방하기 위해 미문화원을 응징한다는 내용이 쓰인 유인물 3백여장을 뿌리기도 했다.

1991-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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