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국교생 변시/집안서 목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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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1-11-30 00:00
수정 199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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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707동 1103호 이혁재씨(43·회사원)집에서 이씨의 딸 지은양(12·국교6년)이 거실 실내등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오빠(15·중학2년)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1-1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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