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대상」 시상식/서울신문사 제정

「향토문화대상」 시상식/서울신문사 제정

입력 1991-11-20 00:00
수정 199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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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전통문화의 전승과 지방문화의 계발을 위해 제정한 제7회 「서울신문 향토문화대상」 시상식이 19일 하오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식서울신문사 사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경향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독창적인 지방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과 지방문화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에 관한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수상자들 모두가 고장의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지방문화를 창달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며 노력해온 일꾼』들이라고 치하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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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장에는 대상(상금 3백만원)을 받은 광주의 사단법인 향토문화개발협의회 회장 반상진씨를 비롯,수상자들·그 가족·친지 2백여명과 심사위원장 구상씨(시인),이 상을 후원한 한국담배인삼공사 홍두표사장등이 참석했다.

1991-11-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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