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 저지 방안 논의/한­미 연례안보회의 오늘 개막

북한핵 저지 방안 논의/한­미 연례안보회의 오늘 개막

입력 1991-11-20 00:00
수정 199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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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국방·파월합참의장 입경

리처드 체니미국방부장관과 콜린 파월미합참의장이 20일 개막되는 제2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 참가하기위해 19일 하오 특별기편으로 내한했다.<관련기사 5면>

리처드 체니장관은 이날 도착성명을 통해 이번 회의의 중요의제는 『북한의 핵무기개발및 그들이 서명당사자인 핵안전협정가입과 핵사찰을 거부함으로써 한반도안보에 가해지는 위협』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은 미국과 대한민국이 침략을 저지하고 한반도의 평화의 안정을 유지하기위해 확고히 뭉쳐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구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북한의 임박한 핵무기개발은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의 평화노력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회의 기간동안 한미양국의 군사당국자들이 북한의 핵무기개발중단과 90년대 후반의 한미안보협력관계등 현안문제들을 심층토의,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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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체니 미국방부장관 일행은 20·21일 이틀간 국방부에서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를 갖고 22일 상오 이한할 예정이다.

1991-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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