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652 현진빌라 나동 203호에서 20대 남녀 2명이 대학생 설문조사원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 조순선씨(38)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7만원과 금목걸이등 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1991-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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