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지수 1백20P 내려/사상 5번째 낙폭
【뉴욕AP연합】미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15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공업주가지수가 사상 다섯번째로 큰 낙폭인 1백20.31(3.9%)을 기록,2천9백43.20으로 폐장했다.
이같은 폭락은 1백90.59(6.9%)가 떨어진 89년 10월 13일 「미니 붕괴」이후 처음있는 일로 분석가들은 크레디트 카드 금리의 한도설정에 대한 의회의 입법요구등 일련의 부정적인 경제뉴스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부문 기업들의 수익이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난 것도 그동안 주가가 너무 오르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확산시켜 매도를 부추겼다는 것이 분석가들의 지적이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10월 18일 사상최고치 3천77.14까지 올랐고 전날인 14일 지수는 3천63.51이었다.
제21증권사의 크리스토퍼 페더슨 대표는 이날의 매도가 특히 다우존스 30 공업지수에 포함되는 우량종목에 집중돼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IBM주는 전날보다 4달러가 하락한 96달러를,GE주는 2.875달러가 하락한 67.50달러를,엑슨주는 2.50달러가 하락한 57.25달러를,AT&T주는 1.25달러가 하락한 37.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AP연합】미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15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공업주가지수가 사상 다섯번째로 큰 낙폭인 1백20.31(3.9%)을 기록,2천9백43.20으로 폐장했다.
이같은 폭락은 1백90.59(6.9%)가 떨어진 89년 10월 13일 「미니 붕괴」이후 처음있는 일로 분석가들은 크레디트 카드 금리의 한도설정에 대한 의회의 입법요구등 일련의 부정적인 경제뉴스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부문 기업들의 수익이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난 것도 그동안 주가가 너무 오르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확산시켜 매도를 부추겼다는 것이 분석가들의 지적이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10월 18일 사상최고치 3천77.14까지 올랐고 전날인 14일 지수는 3천63.51이었다.
제21증권사의 크리스토퍼 페더슨 대표는 이날의 매도가 특히 다우존스 30 공업지수에 포함되는 우량종목에 집중돼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IBM주는 전날보다 4달러가 하락한 96달러를,GE주는 2.875달러가 하락한 67.50달러를,엑슨주는 2.50달러가 하락한 57.25달러를,AT&T주는 1.25달러가 하락한 37.2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1991-11-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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