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의정부경찰서는 15일 청와대 사정반원을 사칭,4천만원을 가로챈 김영우씨(49·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75)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4월6일 조경안씨(57·경기도 포천군 창수면)가 경기도 포천에 있는 잡종지 1천6백80평에 유조탱크차 차고를 만드려고 하는데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하자 『청와대 사정반에 있으니 군수에게 말해 허가를 내주겠다』며 8백만원을 받은 혐의이다.
김씨는 지난 4월6일 조경안씨(57·경기도 포천군 창수면)가 경기도 포천에 있는 잡종지 1천6백80평에 유조탱크차 차고를 만드려고 하는데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하자 『청와대 사정반에 있으니 군수에게 말해 허가를 내주겠다』며 8백만원을 받은 혐의이다.
1991-11-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