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북방 5∼7㎞에 위치한 북한지역 평강역 폭발사고는 항공사진 판독결과 폭발중심부분의 지름이 50m가량이고 피해범위도 반경 4㎞에 이르는등 이리역 폭발사고보다 피해규모가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관계자는 15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지역이 시가지인데다 평강역이 중동부지역에 위치한 북한의 최전방 보급기지인 점을 놓고볼 때 인원과 시설·물자등의 피해가 극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방부관계자는 15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지역이 시가지인데다 평강역이 중동부지역에 위치한 북한의 최전방 보급기지인 점을 놓고볼 때 인원과 시설·물자등의 피해가 극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1991-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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