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이 입법을 추진중인 제주도개발특별법제정과 관련,야권은 물론 현지 주민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민자당의 나웅배정책위의장,서상목제2정책조정실장,김용채국회건설위원장등은 11일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되도록 처리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나 ▲전체 국토개발차원에서의 형평성 ▲제주도내 일부 그린벨트완화등 법체계상의 문제점 ▲내무·재무·건설부등 정부부처간 이견 ▲현지 주민반발등을 고려,제주개발특별법내용및 회기내 처리여부등을 신중히 재검토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13일 당무회의에서 제주개발특별법을 확정,국회에 제출하려던 방침을 바꿔 시간을 두고 당정회의등을 통해 입법추진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민자당의 나웅배정책위의장,서상목제2정책조정실장,김용채국회건설위원장등은 11일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을 되도록 처리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나 ▲전체 국토개발차원에서의 형평성 ▲제주도내 일부 그린벨트완화등 법체계상의 문제점 ▲내무·재무·건설부등 정부부처간 이견 ▲현지 주민반발등을 고려,제주개발특별법내용및 회기내 처리여부등을 신중히 재검토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13일 당무회의에서 제주개발특별법을 확정,국회에 제출하려던 방침을 바꿔 시간을 두고 당정회의등을 통해 입법추진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1991-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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