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장기 침체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계좌는 2백50만6천3백17개로 지난 9월말 보다 26만3천5백39계좌(9.5%)가 줄어들었다.
주식활동계좌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계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투자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지난달부터 줄어들고 있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주식투자의 잇점이 사라지자 최근 연간 수익률이 19%이상으로 오른 채권으로 투자 대상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계좌는 2백50만6천3백17개로 지난 9월말 보다 26만3천5백39계좌(9.5%)가 줄어들었다.
주식활동계좌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계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투자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지난달부터 줄어들고 있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주식투자의 잇점이 사라지자 최근 연간 수익률이 19%이상으로 오른 채권으로 투자 대상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1991-1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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