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합의25부(재판장 노원욱부장판사)는 7일 「전민련」총무부장 강기훈씨(27)의 자살방조사건 7차공판을 보도진들에게만 공개하는 제한공개로 열고 숨진 김기설씨의 여자친구 홍성은양(25)을 불러 증신신문을 벌였다.
홍양은 이날 신문에서 『김씨가 숨진 지난 5월8일 하오 「전민련」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김씨의 수첩을 건네 주었으며 그뒤 수첩을 돌려 받아보니 그 전의 볼펜으로 쓴 검은색 말고도 분홍색 청색등 색깔의 글씨가 씌어 있었다』고 말했다.
홍양은 이날 신문에서 『김씨가 숨진 지난 5월8일 하오 「전민련」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김씨의 수첩을 건네 주었으며 그뒤 수첩을 돌려 받아보니 그 전의 볼펜으로 쓴 검은색 말고도 분홍색 청색등 색깔의 글씨가 씌어 있었다』고 말했다.
1991-1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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