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비상대권」 승인/러시아공 의회

옐친 「비상대권」 승인/러시아공 의회

입력 1991-11-02 00:00
수정 1991-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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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특약】 소련 러시아공화국의회는 1일 급진적인 경제개혁을 이행하기 위해 옐친 대통령이 요청했던 비상대권을 찬성 8백58,반대 15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예비승인했다.

이로써 옐친대통령은 거의 모든 상품에 대해 연말까지 가격자유화를 실시할수 있으며 국영기업 보조금을 없애는 대신 이들기업을 점차로 민영화시킬수 있게 됐다.또 개인의 토지판매와 구입을 허용하고 내년 12월3일까지 대부분의 선거를 금지시키며 행정부처의 모든 기관을 재조정할 수 있게 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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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의 권한요구를 예비 승인해준 대의원들은 옐친의 개혁을 방해해온 연방법에 우선하는 포고령을 마음대로 내릴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 제안을 놓고 최종투표를 할 예정이다.

1991-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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