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한 5차회담/중순이후로 연기

일·북한 5차회담/중순이후로 연기

입력 1991-11-01 00:00
수정 1991-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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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은 제5차 일·북한 국교정상화교섭을 11월 중순이후에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일·북한 양측은 북경에서 열린 제4차회담에서 5차회담을 11월초순에 갖기로 합의했었다.

일본 정부는 5차회담 연기 이유를 일본측의 정권교체에 따른 바쁜 일정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북한측이 핵사찰 수락문제등 회담에 임하는 그들의 입장을 조금도 바꾸지 않고 있는데도 상당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1-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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