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33% 뿐… 투자보다 5%P 뒤져/산업재원 달려 외자에 의존/장기저축 세금감면등 대책 시급
과소비풍조가 확산되면서 2년째 저축률이 투자율을 밑돌고 있으며 저축증가율도 둔화되고 있다.
29일 재무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총저축률은 33.8%로 총투자율 39.2%보다 크게 낮았다.
지난해에도 총저축률은 35.3%에 그쳐 총투자율 37.1%에 못미쳤다.
총저축률이 총투자율보다 적다는 것은 국내 저축만으로는 투자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외국으로부터 자본을 들여와야 한다는 것을 뜻하며 결국 국제수지 적자요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은 지난 80년 23.1%에서 꾸준히 증가,86년 30%선을 넘어선 이후 88년 38.1%를 정점으로 89년과 90년 35.3%로 떨어졌다.
우리나라는 국제수지 흑자시대인 86년이후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면서 투자재원의 자립기반을 구축했으나 지난해부터 과소비풍조가 확산되면서 저축률이 둔화추세로 반전,투자율을 밑돌기 시작했다.
저축률의 하향추세는 해외여행등의 과소비풍조와 함께 ▲부동산값 폭등에 따른 저축기피현상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금리하락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총투자율은 86년의 28.9%이후 4년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건설경기등이 과열양상을 띠면서 총투자율이 40%선에 육박하고 있다.지난 8월말 현재 금융저축 규모는 지난해말보다 29.2%가 증가한 2백98조9천억원으로 89년말의 40.7%,90년말의 29.9%보다 낮았다.
저축을 늘리기 위해서는 부동산투기등 불로소득의 원천을 봉쇄하고 호화사치품 수입을 억제하는등 과소비풍조를 없애는 한편 장기저축에 대한 세금감면및 우대금리적용등의 저축유인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과소비풍조가 확산되면서 2년째 저축률이 투자율을 밑돌고 있으며 저축증가율도 둔화되고 있다.
29일 재무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총저축률은 33.8%로 총투자율 39.2%보다 크게 낮았다.
지난해에도 총저축률은 35.3%에 그쳐 총투자율 37.1%에 못미쳤다.
총저축률이 총투자율보다 적다는 것은 국내 저축만으로는 투자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외국으로부터 자본을 들여와야 한다는 것을 뜻하며 결국 국제수지 적자요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은 지난 80년 23.1%에서 꾸준히 증가,86년 30%선을 넘어선 이후 88년 38.1%를 정점으로 89년과 90년 35.3%로 떨어졌다.
우리나라는 국제수지 흑자시대인 86년이후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면서 투자재원의 자립기반을 구축했으나 지난해부터 과소비풍조가 확산되면서 저축률이 둔화추세로 반전,투자율을 밑돌기 시작했다.
저축률의 하향추세는 해외여행등의 과소비풍조와 함께 ▲부동산값 폭등에 따른 저축기피현상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금리하락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총투자율은 86년의 28.9%이후 4년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건설경기등이 과열양상을 띠면서 총투자율이 40%선에 육박하고 있다.지난 8월말 현재 금융저축 규모는 지난해말보다 29.2%가 증가한 2백98조9천억원으로 89년말의 40.7%,90년말의 29.9%보다 낮았다.
저축을 늘리기 위해서는 부동산투기등 불로소득의 원천을 봉쇄하고 호화사치품 수입을 억제하는등 과소비풍조를 없애는 한편 장기저축에 대한 세금감면및 우대금리적용등의 저축유인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1991-10-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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