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발전땐 통일 급속 진전”/노 대통령,인 PTI통신 회견

“남북교류 발전땐 통일 급속 진전”/노 대통령,인 PTI통신 회견

입력 1991-10-29 00:00
수정 1991-10-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PTI 연합】 노태우 대통령은 한국이 한반도의 안정을 희망하고 있으며 북한 내부에 폭력적인 체제변화나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라즈단 PTI통신 공동사장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계와 동북아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속도와 폭을 감안할 때 북한이 멀지 않아 종전의 입장을 바꿔 특히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관련,보다 현실적인 정책을 취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대통령은 한반도에서 현재의 위험과 위협이 제거되고 상호신뢰에 바탕을 둔 남북 교류가 발전하게 되면 통일이 급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1-10-2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