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연합회가 농민총파업의 날로 정한 25일 전남 나주를 비롯,전국 곳곳에서 농민대회가 열렸으나 큰 충돌사태 없이 끝났다.
전남지역 농민 1천여명은 이날 상오 11시 나주시 이창동 소시장에서 「쌀값보장·전량수매와 미국쌀 수입저지를 위한 나주평야 농민대회」를 갖고 ▲통일벼 10%,일반벼 20%의 수매가 인상 ▲농가희망량 전량수매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북에서는 임실·익산·고창등지의 농민들이 지역별로 상오 10시에 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 농민 20∼80여명은 장소를 옮겨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이날 하오 모두 해산했다.
전남지역 농민 1천여명은 이날 상오 11시 나주시 이창동 소시장에서 「쌀값보장·전량수매와 미국쌀 수입저지를 위한 나주평야 농민대회」를 갖고 ▲통일벼 10%,일반벼 20%의 수매가 인상 ▲농가희망량 전량수매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북에서는 임실·익산·고창등지의 농민들이 지역별로 상오 10시에 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 농민 20∼80여명은 장소를 옮겨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다 이날 하오 모두 해산했다.
1991-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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