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 「합리화업종」 지정검토/이 재무/지방 중기 육성자금 확대

신발산업 「합리화업종」 지정검토/이 재무/지방 중기 육성자금 확대

입력 1991-10-25 00:00
수정 1991-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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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합】 이용만 재무부장관은 24일 『수출경쟁력 약화와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있는 신발산업의 산업합리화 업종 지정 문제는 현재 관련부처와 검토중에 있으며 국제경쟁의 잠재력을 지니고도 자금난에 처해 있는 유망 중소업체에 대해서는 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지원 등 최대한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이장관은 김건 한국은행총재등과 함께 이날 하오 부산상의에서 부산지역 신발업체및 금융기관 대표 40여명과 가진 신발산업 지원 대책협의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구조적으로 경쟁능력이 없는 업체는 산업구조 조정을 통한 업종전환이 바람직하다』 고 지적했다.

이장관은 특히 『신발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산업합리화 업종 지정 문제는 업계가 국제경쟁 잠재력을 지니고 있을 때 가능하므로 경영개선을 위한 업계 스스로의 자구노력도 선행돼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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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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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봉서상공부장관도 24일 KBS TV에 출연,신발업계의 어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므로 업계가 정식으로 합리화업종 지정을 신청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말했다.

1991-10-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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