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산업이 꾸준한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올들어 지난달까지의 생산량이 1백만대를 넘어섰다.
22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자동차 생산은 1백4만4천1백4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0.4%가 늘어났다.이 가운데 4분의 3인 78만5백88대가 내수이고 나머지 25만1천3백21대가 수출됐다.내수는 전년보다 11.5%가,수출은 16.4%가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9월 한달의 수출은 전년동월보다 9%가 줄어든 3만1천2백80대에 그쳤다.
승용차의 내수판매를 배기량별로 보면 1천5백㏄ 미만의 소형 승용차 비중이 지난해 60·5%에서 63.3%로 늘어난 반면 1천5백㏄ 이상 2천㏄ 미만의 중형은 33.4%에서 31.6%로,2천㏄ 이상의 고급은 3.5%에서 3.2%로 각각 줄어드는등 과소비 풍조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개월간의 승용차 수출량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지역이 전년동기보다 3.3% 줄어든 반면 캐나다와 유럽및 그밖의 지역은 각각 3%,1백73.8%,12.2%가 증가했다.
22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의 자동차 생산은 1백4만4천1백4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0.4%가 늘어났다.이 가운데 4분의 3인 78만5백88대가 내수이고 나머지 25만1천3백21대가 수출됐다.내수는 전년보다 11.5%가,수출은 16.4%가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9월 한달의 수출은 전년동월보다 9%가 줄어든 3만1천2백80대에 그쳤다.
승용차의 내수판매를 배기량별로 보면 1천5백㏄ 미만의 소형 승용차 비중이 지난해 60·5%에서 63.3%로 늘어난 반면 1천5백㏄ 이상 2천㏄ 미만의 중형은 33.4%에서 31.6%로,2천㏄ 이상의 고급은 3.5%에서 3.2%로 각각 줄어드는등 과소비 풍조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개월간의 승용차 수출량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지역이 전년동기보다 3.3% 줄어든 반면 캐나다와 유럽및 그밖의 지역은 각각 3%,1백73.8%,12.2%가 증가했다.
1991-10-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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