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P 연합 특약】 이스라엘 점령지구내 거주 팔레스타인들이 이틀동안 집중협상을 벌인 끝에 중동평화회담에 참석할 14명의 대표들을 선정했다고 19일 아랍소식통이 전했다.
팔레스타인 대표자 선정은 이번 회담 개최를 위한 중요 사전절차로 부각돼왔는데 이스라엘은 이들 대표자들은 PLO와 큰 연관이 없는 요르단 서안및 가자지구등 점령지구 출신이어야 한다고 조건을 달았었다.
팔레스타인 대표자 선정은 이번 회담 개최를 위한 중요 사전절차로 부각돼왔는데 이스라엘은 이들 대표자들은 PLO와 큰 연관이 없는 요르단 서안및 가자지구등 점령지구 출신이어야 한다고 조건을 달았었다.
1991-10-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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