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주의선언」을 겸한 기념식이 19일 하오 2시 국립중앙극장 대극장에서 있었다.
이자리에서 이어령문화부장관은 문화가 특정계층에 의해 만들어지고 향유되던 80년대까지와는 달리 문화가 만인에 의해 누려지는 「문화의 생활화」를 주창하는 새 「문화주의」를 선언했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소형 만장에 자신이 존경하는 작고 예술인을 기리는 글을 써 극장무대에 마련된 단에 꽂았으며 진도씻김굿의 인간문화재 박병천씨가 진오귀굿 가락을 부르는 「작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위안제」가 있었다.
이자리에서 이어령문화부장관은 문화가 특정계층에 의해 만들어지고 향유되던 80년대까지와는 달리 문화가 만인에 의해 누려지는 「문화의 생활화」를 주창하는 새 「문화주의」를 선언했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소형 만장에 자신이 존경하는 작고 예술인을 기리는 글을 써 극장무대에 마련된 단에 꽂았으며 진도씻김굿의 인간문화재 박병천씨가 진오귀굿 가락을 부르는 「작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위안제」가 있었다.
1991-10-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