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가 최근 환율과 원유도입가의 상승으로 손실이 늘어나자 유가인상 등을 통한 보전책을 정부에 건의했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국내 정유5사는 최근 환율과 원유도입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나 이같은 인상요인이 국내 유가에 반영되지 않아 올해 약 4천억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내 유가의 인상,또는 석유사업기금을 통한 손실보전을 동력자원부에 건의했다.
정유업계는 최근 미화 1달러당 7백50원인 환율이 연말에는 7백80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지난 9월말 1천억원을 넘어선 환차손이 연말까지는 2천3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국내 정유5사는 최근 환율과 원유도입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나 이같은 인상요인이 국내 유가에 반영되지 않아 올해 약 4천억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내 유가의 인상,또는 석유사업기금을 통한 손실보전을 동력자원부에 건의했다.
정유업계는 최근 미화 1달러당 7백50원인 환율이 연말에는 7백80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지난 9월말 1천억원을 넘어선 환차손이 연말까지는 2천3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1-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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