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7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종호민자당원내총무로부터 원내대책보고를 받고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도 나라살림을 다루는 13대의 마지막 중요한 국회인만큼 이를 등한시하거나 불성실한 국회의원은 우선 국민이 외면하게 될 것』이라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1991-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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