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량협정 체결

소,식량협정 체결

입력 1991-10-11 00:00
수정 1991-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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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의 과도적 최고정책결정 기관인 국가평의회는 올겨울에 예상되는 식량부족을 타개하기위해 무관세로 공화국간 식량수송을 보증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정을 11일 채택할 것이라고 이반 실라예프 평의회 의장이 밝혔다.

실라예프 의장은 TV와의 회견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12개 공화국 지도자들로 구성된 국가평의회가 각 공화국들의 수요와 수확의 규모를 면밀히 검토해서 이 협정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점검 및 집행기관 현안 보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 국민의힘·마포1)가 제339회 임시회 개원에 앞서 발 빠른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환수위 위원들은 지난 11일 서울숲 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직접 찾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어진 소관 기관들의 현안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후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정원도시국·서울아리수본부·미래한강본부·서울대공원·서울에너지공사)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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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협정안은 이외에도 공화국간에 식량을 공평하게 분배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1991-10-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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