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민주당공동대표는 10일 차기대통령선거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문제와 관련,『절대로 두사람 이상의 후보는 나오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럴 경우가 생긴다면 내가 양보하겠다』고 말하고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는 당헌·당규에 따라 경유경선을 통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낮 서울 63빌딩에서 있은 방송인들의 모임인 여의도클럽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14대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현행 대통령 직선제를 고수하겠다』면서 내각제개헌 반대의사를 거듭 분명히 했다.
김대표는 이날 낮 서울 63빌딩에서 있은 방송인들의 모임인 여의도클럽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14대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현행 대통령 직선제를 고수하겠다』면서 내각제개헌 반대의사를 거듭 분명히 했다.
1991-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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